휴대폰용 초박형 양면 테이프
2022/03/12
백킹이 있는 초박형 양면 테이프는 휴대전화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접착재입니다. 백킹 재료에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필름, 고무, 폴리우레탄(PU) 필름, 부직포, 폴리비닐 클로라이드(PVC) 필름, 폴리에틸렌(PE) 폼 등이 포함됩니다. 휴대전화가 얇아짐에 따라 양면 테이프의 두께는 50 μm 이하로 줄어들며, 두께가 50 μm 이하인 것은 일반적으로 초박형 양면 테이프라고 불립니다. 두께가 10~30 μm인 것이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PE 폼의 두께는 100 μm에 도달하거나 그 이상이므로, 디스플레이를 접착하는 것 이외의 스마트폰의 다른 부분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PET 필름은 두께가 1~2 μm일 때도 높은 인장 강도와 높은 인장력을 가지므로, 초박형 테이프의 캐리어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섬세한 작업과 복잡하고 세련된 내부 구성 요소를 가지고 있으므로, 접착이 필요한 각 부품은 초박형 양면 테이프에 대해 다른 성능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내의 다른 부품들의 접착
유연한 회로 기판(FPC)은 더 많은 공간을 절약하고, 고밀도 설치와 설계를 충족시키며, 제품의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버튼, 마이크, 이어폰, 카메라, 배터리가 모두 FPC를 통해 메인보드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FPC는 자유롭게 굽히거나, 말거나, 접을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 조립되면 쉽게 이동할 수 없으므로, 양면 테이프로 접착 및 고정해야 합니다.
FPC의 가장 바깥층은 폴리이미드(PI) 필름으로, 굽힌 후에 높은 반발력 스트레스를 가지며, 스마트폰 내의 FPC는 매우 작아서 양면 테이프의 접착 면적도 매우 작습니다. 따라서, 양면 테이프의 두께를 극도로 얇게 하면서도, 초고 강도의 접착력과 응집력을 가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양면 테이프로 고정된 후에 FPC가 튕겨나갑니다. 대부분의 양면 테이프의 경우, 두께를 줄이면 접착제의 접착력이 감소합니다.
관련 제품: 8630
스마트폰은 주로 열을 분산시키기 위해 그래핀 시트를 사용합니다. 즉, 열원(칩 및 배터리) 뒤에 그래핀 시트를 붙입니다.
열은 열 전도를 통해 그래핀 시트로 방출됩니다. 얇은 양면 테이프 백업은 폴리머이며, 그 열 전도성은 금속 및 그래핀 시트보다 훨씬 떨어집니다. 열을 빨리 그래핀 시트로 전달하기 위해, 양면 테이프는 특히 얇아야 하며, 두께는 가급적 5~10μm 범위로 조절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작동 중에는 온도가 상응하게 증가하여 최대 70~80℃까지 올라갑니다. 초박형 양면 테이프는 고온에서도 높은 접착력을 유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양면 테이프의 접착력이 감소하여 그래핀 시트의 가장자리가 튀어나옵니다.
그래핀 시트의 접착은 초박형 양면 테이프의 설계에 큰 도전을 던집니다. 우선, 그래핀 시트가 고온에서 비틀리거나 튀어나오지 않도록 보장해야 하며, 초박형 양면 테이프의 접착력과 응집력은 고온에서도 실내 온도의 50% 이상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접착제는 고온에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열원의 가장자리가 오염됩니다). 보통, 전사 테이프는 고온에서 쉽게 흐르고 넘치지만, 캐리어를 포함하는 초박형 양면 테이프는 접착층이 캐리어에 의해 고정되므로 넘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초박형 양면 테이프의 두께가 5~10μm로 줄어들면, 백킹의 두께는 1~2μm 범위 내로 제어해야 하며, 이는 기존의 코팅 기술에 큰 도전을 제기합니다(이렇게 얇은 캐리어는 코팅 과정 중에 코팅 과정에 의해 영향을 받아 인장력으로 인해 특히 파손되기 쉽습니다).
먼저, PET 캐리어의 초박형 양면 테이프를 코팅하기 전에 PET 캐리어의 양면을 코로나 처리하여 접착층과 PET 필름 사이의 접착력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캐리어의 두께가 1~2μm인 경우, 코로나가 PET 필름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5~10μm 초박형 양면 테이프의 캐리어와 접착층 사이의 접착력이 두꺼운 양면 테이프보다 나쁘기 때문입니다). Horaetape는 초박형 양면 테이프의 접착력이 낮고 내열성이 나쁜 문제를 해결합니다. 8205(5μm)와 8210(10μm) 양면 테이프의 180° 피부력은 각각 600g/25mm와 1000g/25mm를 넘을 수 있으며, 70℃에서의 접착력은 168시간을 넘습니다. 이는 그래파이트 시트 접착 애플리케이션에 선택되는 소재입니다.
관련 제품: 8205, 8210
휴대폰은 TESA 70415 또는 3M 6657과 같은 신축성 있는 제거 테이프를 사용하여 배터리를 고정합니다. 그러나 150μm 두께의 신축성 있는 제거 테이프는 초슬림 스마트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배터리를 고정하는 양면 테이프를 100μm 미만으로 얇게 만들 수 있다면, 절약된 공간은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배터리 용량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는 50μm 이하의 초박형 양면 테이프로 고정해야합니다. 배터리의 탈착성을 고려할 때, 초박형 테이프의 양면의 접착력은 다르게 해야합니다: 배터리 표면의 접착력은 낮아야하며, 300g/25mm까지 낮추어 배터리가 탈착 중에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휴대폰 본체 표면의 접착력은 높아야하며, 낮은 접착력 표면의 3~4배가 되어야하여 배터리가 본체에 확실히 고정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관련 제품: 8150HM
스마트폰 터치 기술은 완전히 버튼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예: 볼륨 조정 버튼 및 전원 버튼 등). 이러한 버튼은 상대적으로 작으며, 그들이 받는 힘은 특히 크기 때문에, 키 아래에는 버퍼 패드가 있습니다. 버튼과 버퍼 패드는 양면 테이프로 연결됩니다. 버튼은 일반적으로 금속 또는 플라스틱이며, 범퍼는 표면 에너지가 낮은 실리콘 고무로, 아크릴 PSA로는 접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접착제의 양면은 각각 아크릴 PSA 및 실리콘 PSA로 설계되어야 하며, 아크릴 PSA는 금속 또는 플라스틱을 접착하는 데 사용되고, 실리콘 PSA는 실리콘 고무를 접착하는 데 사용됩니다. 현재, 차등 접착 테이프의 두께는 주로 60μ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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